성도의 교제
배움을 포기 하지말자
지구촌 80억이 넘는 사람은 하나님의 영을 받고, 부모님 몸을 빌러 태여나면서 배움의 문을 열기 시작하지요. 그 배움은 인간 삶의 길이기도 하다. 천차만별의 그 배움은 부모님께서 부터 동력이 붙는다.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스승은 어머님이라고 하나 봅니다. 부모님 아니 온 가족으로부터 언어 행동 자세 생에 모든 기초를 보고 듣고 가르침에 따라 배움의 싹이튼다. 하지만 자기 성향에 따라 한 사람도 같은 이가 없게 배워가나 봅니다.
배움의 역사를 보면 시대에 따라 그 정도가 다르다. 농경시대에는 학교에서 배움을 거이 마무리로 생각 하기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금은 시시각각 변화는 챗GTP 기계와 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배움에 끝이 없다. 그에 도퇴대면 사회성이 떨려져 공동 삶 울타리에 함께 할 수 없어 고립대기 일쑤다.
그레서 거양교회 김기태목사님도 설교 시간에 “배움을 포기 하지말라”
포기 하지말라고 강조하시였다. 이런 중차대한 말씀은 시대에 걸맞는 성도들의 삶을 다듬어 감으로 개인의 위상은 물론 교회 인지도가 높아짐을 말씀 하심이라 거스름 없이 받아드려 짐니다. 즉 그 말씀을 교회 리더십이기도 하지만 거양교회 교인으로 위풍당당하게 사회에서 기여하고 삶이 믿음 소망 사랑의 실천자로 도리가 안인가 저 나름되로 생각되어 필자는 기고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하지만 녹녹지 않습니다. 고령자는 기역력도 떨어지고 기초가 부족하여 스마트폰 문자 메세지 주고 받는 것 조차 어려워 잘 하시지 못해 그변하는 시대에 부흥하기란 정말 힘겹다고 생각합니다. MZ세대는 스마트 폰 하나로 우리 일상생활을 열어가지만, 고령자는 염두도 못내는 것이 현실주의인 것 갔습니다. 그러나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고 합니다. 시대 흐름에 따르지 못하면 祖孫간 世代세대간 대화가 단절됨을 깨우칠 때가 않인가 필자는 생각합니다.
인간의 두뇌는 무한대 과학자이신 에디슨도 16% 밖에 두뇌 황무지을 개발하지 못 하시였다하니, 각자의 노력 근기에 따라 할 수도 못할 수 있다고 봅니다. 즉 마음 먹기 나름이란 말씀입니다.
또 이시대 낙오자로 삶을 포기 하지 않으시려 80~90대 평생교육 기회를 찾아 초 검정고시 중고中高 대학을 재학 중이거나 학업에 열중하시는 분들이 점점 느려나는 추세라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현상은 50.60년대 우리들의 삶은 초근목피로 연명하기 조차 힘들렸으니 마을 선비분에게 한자공부 정도, 사회학을 이어가시기란 남의 집 불구경 정도라 한이 서렸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자식들 성장시켜 놓고 그 한을 풀 기회이기도하고, 우리나라는 아주 아주 교육제도가 잘 되 있어 경제적 여건이 부족한 분들은 무료(無料)로 국가 평생교육에 길이 활짝 열려있습니다. 그 것은 우리 기성세대가 노력한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60년대 원조를 받든 나라가 지금은 세계 경제 10권에 진입했고 G7->G8운운하기도 하는 우리의 국력입니다.
그 뿐인니까? 개인 그룹들은 지구촌 100위권 안에 등극 했지요! 현대자동차는 3위, 삼성전자는 1.2위 선박은 기술력은 1위 토목 건축은 1위 기타 소 기업도 손틉깍기는 미국시장 70% 등등 대단한 나라입니다.
애국심 협력만 잘 되면 좋으려만.....모두가 자기 잘나서 이런 나라 이룩할 줄 착각하니 말입니다.
그 예로 가깝고도 먼 나라 반일(反日) 감정 극에 차 있습니다. 지구촌은 영원한 적도 동지도 없은 것 같습니다. 저는 일본을 몇 번 방문했고 회사 근무 시 기술제휴 일본인들과 대화 해 본 사람으로 일본인들 애국심 신(新)기술은 절대절대 가르쳐 주지 않은 민족 사무라이 정신입니다.
우리가 일본을 능가하려며 세계가 우려러 보는 새마을 정신 자조 자립 협동 정신 이어 받아야 하지 않나 부질 없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세계 1위 학력 수준 석학들 두뇌로 말입니다.
결론적 한 마디로 시대 흐름에 따라 삶을 순조롭게 영위하는 수단으로 평생 배움의 끈을 놓지맙시다.
그래서 전세대 나아가 노인들은 더더욱 노인이 아니라 어른으로 당당하게 자리 매김 꽃길을 스스로 개척하는 길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 길이 남을 위함이 아니라 자신이 함께 사는 사회성에 부흥하는 길이라 뜻 깊게 말씀드리면 목사님 말씀 되 새겨 봅시다.
그 길로 봄날 맞아 함께 손에 손 잡고 묵묵히 다듬어 가시기를 필자부터 꽃길로, 불가능은 없다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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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3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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